넉점반1 넉점반 아기가 아기가 가겟집에 가서 "영감님 영감님 엄마가 시방 몇 시냐구요." " 넉 점 반이다." "넉 점 반 넉 점 반" 시계가 집집마다 없던 시절... 엄마 심부름으로 동네 구멍가게에 시간을 물으러 간 아이... 아이를 따라 옛 풍경을 한번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푸근한 옛 풍경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202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