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소문11-12화 리뷰1 경이로운 소문 11-12화 리뷰 하나에게 걸려온 소문의 전화...... 매옥, 모탁, 하나 납치된 소문이 에게로 GO!!!! "내가 오늘 제일 기대되는 게 뭔지 알아? 여기 있는 너희 부모가 너 죽는 꼴 구경하는 거... 그거라고.... " 소문의 기억을 읽은 백향희는 "제일 늙은 년 있지? 그년이 치유하는 년이야. 제일 먼저 죽여!!" 악귀들의 계략으로 매옥은 혼자서 악귀를 상대하게 되고 모탁과 하나는 소문에게로 온다. " 다 같이 모이니까 너무 좋다!! 꼭 동창회 같네~~" "지랄하네!! 학교는 나왔니??" 선방하고 있는 모탁과 하나!! 매옥은 위험에 처하고... 수호도 의식을 잃게 된다. 자신의 팀에게도 가차 없는 지청신!! "오랜만이다....." 푸른색 연기는 생명이고.. 검은색은 악귀 녹색 연기는 악귀한테 잡혀 있던 영혼..... 2021.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