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리우1 나의 미술관 이 책은 글이 없고,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한 듯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다른 표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를 따라서 미술관 구경 한번 가볼까요? 아이와 같이 책을 볼때 이야기가 없는 책은 아이 스스로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아닐까요? 2020.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