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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단 세줄.....
글자 수도 많지 않은 이 시가 자꾸 생각 나는 이유는...
무얼까요?
뜨거웠던 적이 없었던 지날날의 반성인지......
다시금 뜨꺼워지고 싶은 바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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