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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금 날, 신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하룻 밤 사이에 벌어진 엄청난 일을 그냥 아무 일 아닌 척하는 우리의 주인공처럼
독자 여러분도 시치미 뚝 떼고 신나게 모험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긴이 김지애
아무 일 아닌 척 모험을 즐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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