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17 가족 사진(2020) - 김진호(SG워너비)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 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았네 내 젊은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띤 젊은 우리 엄마 꽃 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그을린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태어나 누군가의 자식이었다가 이제는 아이들의 부모가 된 나!! 노래로만 알고 있었던 김진호!!라는 가수~ 그의 사람됨의 깊이가 .. 2021. 4. 30.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차이 보통 종양이라고 하면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암은 쉽게 말해 악성종양을 형성하는 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양성종양은 우리 몸에 생기는 혹(물혹, 용종, 결절)중 악성이 아닌 모든 것을 지칭하는데 이는 아무리 커져도 주변에 안 퍼지는 속성을 갖고 있다. 비정상적인 혹은 양성 종양은 누구에게나 흔하게 생긴다. 장기는 물론, 근육, 뼈, 신경, 림프절 등 우리 몸 곳곳에서 자란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차이 ① 양성종양은 대체로 말랑말랑하고, 암은 딱딱하다. ② 양성종양은 천천히 자라지만, 암은 빨리 자란다. ③ 양성종양은 경계가 분명하다. 뾰루지나 점같이 확정하기가 쉬운 양성종양과 달리 암은 어디까지 암이고 어디서부터 정상조직인지 확정하기가 어렵다. ④ 양성종양은 암과 달리 다른 .. 2021. 2. 13. 기억에 관하여.. 기억 상실증 사고로 뇌를 다치거나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면 걸리기도 하는 기억 상실증은 크게 두 가지 증세로 나타납니다. 사고 전 기억의 일부나 전부를 잊어버리는 역행성 기억상실증과 새로 겪는 경험을 기억하지 못하는 순행성 기억 상실증입니다. 순행성 기억 상실증에 걸리면 시간이 흘러도 사고를 당한 똑깥은 날만 기억하게 되고, 사고 이후 일에 대해서는 어제 일일지라고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과잉기억 증후군 과거의 일을모두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A.J.라는 여성은 14세 이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거의 다 기억 하는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10전에 일어난 의미 없는 사건도 생생히 기억하고, 그 당시 느껴던 감정까지 똑같이 느끼는 거죠. 이런 사람들과 일반인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요.. 2021. 1. 10. '오늘의 운세'가 딱 맞다고 느끼는 이유 - 바넘효과(Barnum Effect) 여기저기 떠도는 운세와 심리테스트.... 정말로 내 마음을 읽고 있는 걸까요? 1940년대 말 심리학자 포러(Bertram Forer)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성격진단 테스트를 실시한 후, 그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다음과 같은 쪽지를 나눠주었습니다. 《당신은 타인이 당신을 좋아하고, 자신이 존경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만, 아직 당신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경향이 있습니다....(중략)... 겉으로 보기엔 당신은 잘 절제할 수 있고 자기 억제도 되어 있습니다만, 내면적으로는 걱정도 있고 불안정한 점이 있습니다....(중략)... 어느 정도 변화와 다양성을 좋아하고, 규칙이나 규제나 굴레에 싸이는 것을 싫어합니다.....(중략)... 종종 당신은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 2020. 11.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