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RAMA56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준영 &송아 1) 준영을 처음 보는 송아!! 지휘자에게 꾸사리(?) 먹고 있는 송아를 본 준영!! 눈물이 났다. 그가 쏟아내는 음악이 너무 뜨거워서 내 안에 담긴 것이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빗속 송아를 알아본 준영~ 리허설 룸에서 마주친 준영과 송아 팀장님의 부탁으로 준영이를 데리러 나온 송아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경후문화재단 인턴 채송아라 하는데요. 회식에 오신다고 해서 근데 안오셔서 제가 모시러 가던 길이였는데...... 오셨네요.." "아, 네~ 늦어서 죄송해요." "그럼 들어가시겠어요?" "괜찮으세요?" "다리가 조금 저려가지고.. " "아~ 그럼 잠깐 있다가 들어가요.." "아니요 아니요 괜찮아요.... 그럼 딱 30초만!!" "네 30초요..." 준영.. 2020. 10. 24.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지막회(크레센도:점점더크게) "피아노를 치면서 늘 행복하지 많은 않았어요. 불행하다고 생각했을 때가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송아씨랑 함께 있었을 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그걸 이제야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행복해지고 싶어요. 너무 이기적이라 미안해요. 근데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가 힘들어서 못 견딜 것 같아요. "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내가 나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내서 어쩜 주영씨한테 받은 상처보다 나 스스로 낸 상처가 더 많아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기다려 줄 수 있어요?" "네. 기다릴께요... 기다릴게요.... " 그래~ 화해하자!! 이사장님 추모음악회로 모인 세 사람~ 정경이에게 모두 돌아온 악보!!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등록 하지 않을 거라는 송아! 차이코프스키 콩쿨을 나가지 .. 2020. 10. 21. 미스터 션샤인 - 희성&애신 반갑소. 그대의 정혼자 김희성이요.꽃이 마음에 안 드시오?꽃이 아니면 ...그렇담 내 쪽이구려..내가 마음에 안 드시오?미안하오 내 걸음이 많이 늦었소. 십 년이오. 십년 늦은 걸음을 이리 법도도 없이 한 것이오?할아버님 문중 묘제로 출타 중이시니 날을 잡아 다시 오시오. 날을 잡아 다시 오면 그땐 화가 좀 풀리겠소? 화가 난 게 아니라 놀라는 중이요. 생각했던 그대로의 사내라. 어떤? 희고 말랑한 약골의 사내 그대는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가 아니요. 그대는 꽃 같소.... 어찌 이런 곳에서 만나자는 거요? 동경의 남녀들은... 여기는 동경이 아니리 한성이오. 내가 또 잘못한 모양이요. 아님 내가 별별 이유로 다 싫은 거거나 싫고 좋고를 분간하기엔 두 번밖에 안 봐서 여러 번 보면 분간이 좀 되시겠소? 안.. 2020. 10. 18. 사이코지만 괜찮아 - 문영의 찰진 멘트!! "여기서 붙잡히면 난 정신병원에 갇히고 넌 고아원 가는 거야. 너 평생 아빠랑 떨어져서 살 수 있어?" "살고 싶어, 죽기 싫어~" "아빠가 말했지? 애들은 절대 혼자 못산다고 이렇게 찢어져서 살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아이씨~ 뭔 개소리야! 와~ 개보다 못한 인간 오래간만이다. 개기름 봐~~ "죽고 싶어?" 죽여본 적은 있고? 살아볼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혼자 죽을 용기도 없어서 저승길 애부터 앞세우는 덜덜이 주제에 지질하게 굴지 말고 너 혼자 뒈지세요..... 어이! 사과하지? 해요~ 사과 "내가 왜 이 자식한테?" 나한테!! "뭐?" 아저씨 때문에 지금 내 사인회가 엉망이 됐잖아? "그게 왜 나 때문이야?! 이 병신 같은~" 이렇게 머리 끄덩이 잡는데 소리 안지를 사람 있나? 봐~ 당신도 지.. 2020. 10. 18. 이전 1 ··· 11 12 13 14 다음